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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핑 프리미엄한 운동기구




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참 쉽지 않다.그냥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하면 하루 하다말고 또 하루하다 말고를 반복하지 꾸준하게를 못하는 성격이라 늘 다이어트의 성공을 못하고 언제나 늘 요요와 함께 제자리 현상을 겪고있다.그래서 알아본 운동기구가 문서핑인데 다기능이라고 해서 여러 부위의 자극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꾸준하게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 꼭 돈이 들어가야 꾸준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한지는 얼마안되서 아주 확실한 반응을 얻었다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기미가 보이는지라 이렇게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검색에서 운동하는거 영상으로도 많이 따라해 보고 그랬는데 영상을 통한 운동도 또 영상 켜고 하는게 귀찮아지는게 있어서 운동기구를 사여겠다고 마음먹고 요렇게 구입까지 했다, 홈쇼핑 등에서 많이 팔리는지는 모르겠는데 리뷰도 간간이 보이고 하는게 꽤 괜찮아보였다. 이제 열심히만하면되는거다.



핫했던 운동중 동영상으로 많이들 따라하던데 나도 한번 따라해봤는데 그게 또 무지 힘들었다. 다리는 땡기고 숨을 헉헉거리고 그래도 꾸준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안된니 다이어트에 진전이없다. 다음날 일어나면 온몸이 천근만근인 것이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하고 그러길 반복했는데 꾸준히 안하니 도움이 안되는것이다. 꾸준하게 해서 허리라인 잡힌 사람도 봤는데 말이다. 그래서 꾸준하게 하고자 시작한 문서핑이다. 먼저 스탭퍼 파워워킹부터 천천히 쉬운거 부터 시작했다. 꽤 고난도의 운동도 있어서 가운데가 빙글빙글 돌아가서 처음에 시작할때는 조금 무서운감도 있었다. 가운데 분홍색 부분이 고정이 안되있고 빙글빙글 돌아간다.그래서 균형감각이 떨어지면 어쩜 다칠수도 있는것이다. 엄마도 빙글빙글 돌아가니 운동을 좀 재미삼아 하시다가 며칠하시더니 안하신다.위에 올라가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곳에 발을 지지하고 허리라인에서 발까지 몸통은 그대로둔채 허리부분부터 다리까지 돌려 허리라인을 자극하는것도 했다.

요 문서핑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적용했다고 하는데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좌우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 요런부분에서 중심을 잡으면서 몸에 자극을 주는것이다 앉아서 좌우로 흔드는 등의 골반이나 척추 운동은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서핑보드를 타는 듯한느낌도 들고 트위스트할때도 티비보면서 더 재밌게 할수 있다는 점에서 요거를 선택하게되었다. 복부운동은 요 문서핑을 거꾸로 뒤집어서 바닥이 위로 향하게 한뒤에 무릎을 바다가에 대고 팔꿈치를 요 운동기구에 대고 발을 굽혔다가 폈다를 반복하는데 이게 얼마나 힘들게요(이혜정 요리사 버전)정말 어깨며 배와 다리가 모두 자극이 되어서 다음날 일어날때 고 자극부위가 제대로 알이밴듯 아프다.

 푸쉬업같은 경우는 여자는 하지않는 운동인데 이 운동기구를 통해서 몇번씩하고있다. 근데 제대로는 못하고 시늉만 하는데도 자극이 된다. 그리고 다리들어 올리기의 경우 진짜 사나이등에 많이 나오는 경우인데 이제품을 거꾸로해서 뒤가 위로 올라가게 한후에 등을 그곳에 대는 것이다.이렇게하면 등부분이 좀더 위로 올라와서 다리들어올리기 하는데 조금 일반땅에서 하는것보다 힘이 덜 드는 느낌이 난다. 그리고 윗몸 일으키기도 이 운동기구의 작용과 반작용 원리를 이용해서 기대어서 하면 혼자서도 할 수있다.누가 잡아주거나 농이나 침대 다리에 의지해서 했는데 그런 지지대가 따로 없어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내 동생이 가장 즐겨하는것인데 이 운동을 시작하기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서 생길지도 모를 몸의 삐걱거림이나 다치는 경우등을 미연에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시작하는데 요 문서핑으로 지지해서 온몸을 풀어준다. 이제품을 거꾸로 해서 몸을 나른하게 쭉 늘어뜨려서 누우면 등라인이 쫙펴지면서 정말 시원하다. 요렇게 누어있기를 내 동생은 자주한다.






움직이기 싫어하고 운동싫어하고 그런나에게 작용 반작용의 원리는 조금더 균형을 요하기는 하지만 더 재밌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등이있겠다.복근강화 운동이나 종아리운동등 할때 혹시 알이 베겨서 안빠지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지만 고런 부분도 잘 그날그날 운동후에 풀어줌으로 마무리하는 기특함을 보인다, 나스스로 기특해 하는 중이다.

운동하기싫은 날은 이것저것 다필요없이 스트레칭으로 등의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뻣뻣해짐을 풀어주고 또 스텝보드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 그냥 오르내리는 무릎들기 운동을 티비보면서 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땀도 나면서 한결 시원해진다.


양쪽에 들려있는 부분을 앞뒤 발로 지지해서 좌우 앞뒤로 걷는 운동은 아직 나에게 기술이 필요하다.고건 좀 아직 무섭다. 겁이 좀 많은 편이다.예전에 다친 발목이 조금 시원찮아서 아직 고난위도의 기술을 시연하지는 않는데 적응이 되면 더 높은기술을 적용할수도 있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여럿 가능성이 많아 좋다.


좌우의 균형을 맞추는 기구라서 운동할때 약간 소리가 날수도 있으나 그리 큰소리는 아니다.오늘은 비가와서 날이 시원해서 운동하기가 더 적절하니 좋다.많이 먹어서 배가 많이 나오려고 하는데 복부운동이랑 다리들어올리는 하복부운동을 집중적으로 할까 생각중이다.여름가기전에 드라마틱한 반응을 얻기는 별따기처럼 어려운일이다. 장기전으로보고 꾸준히 실행하려고한다


엄마도 하고 동생도 하고 여럿이 돌아가며 하고 있다. 순서정하면서 오늘은 내가 먼저 차지해야겠다. 완벽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뭐든 꾸준하게 하면 되는 법이니라. 오늘도 다이어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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