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째를 맞는 올해 월드컵은 

현지 시각으로 11월 20일 막을 올려

12월 18일까지 

카타르 8개 경기장에서 진행이 됩니다.

카타르 월드컵 방송 3사 대한민국 가나 중계는

mbc는 안정환

sbs는 박지성

kbs는 구자철이 메인 해설자를 맡는다고 합니다.

이승우가 캡틴박 박지성과 함께

sbs 해설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sbs를 보겠다고들 하시네요.

벤투호 카타트 월트컵 조별리그는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고 하고요.

조별 내내 홈 유니폼을 입는다고 해요.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참가하는 32개팀 중 19위에 선정되었다고 하고요.

대한민국의 목표는 16강 진출이 목표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은 11월 12일에 발표가 됩니다.

월드컵 3사 리포터로는

kbs 정이수

sbs 곽민선

mbc 곽준빈이 리포터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카타르 월드컵 h조의 3,4위를 다툴 팀은 대한민국과 가나라고 하는데요.

조별리그 3경기 모두 같은 구장에서 한다는거 이게 변수일 수 있겠는데요.

h조가 죽음의 조인게 한국도 이번에 빅클럽 닥주전 2명

(수비에는 김민재, 공격에는 손흥민)보유국이고

가나도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이고

우르과이는 노련한 수아레스, 카바디,고딘을 보유중이고

포르투갈은 우승후보라 언급할 필요가 없고요.

11월 23일 진행되는 대한민국 vs 가나전은

경기장 적응에서 우리가 완전 유리하고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리스크가 없어서

체력적으로만 잘 준비하면 

재미있는 조별리그 3경기가 나올 수 있을거 같다고 합니다.

가나에서는 9번의 이나키 윌리엄스, 10번의 안드레 아예우, 13번 아페나 잔 선수가 

위협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가나의 아페나 잔은 로마 유스 출신으로

굉장히 빠르고 기술도 좋다고 합니다.

가나는 측면 공간을 내주는 약점이 있다고도 합니다.

주전 수비수 빠진 우루과이를 이기고 

가나도 잡는다면

승점 6점이고 가나와 비긴다면 7점이고 

7점이라도 16강은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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