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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뚜레 거는방법 삼재부적











몇년전에 소코뚜레를 잠시 알아본 적이 있었다

그때 어떻게 소코뚜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알아보게 되기까지 그건 아무래도 기억이 잘안난다

동생과 한번 이야기를 해봐야 할것같다

근데 참 신빙성있게 소코뚜레를 이야기 했던 기억이난다

아마 티비에서 나온것을 보고 검색해보고 했을것이다














요렇게 생긴것인데 이걸 이사가는 집에 걸어두면 좋다고 했었다 이 효험을 이야기 하자면 직접 소가 걸고 있었던 거래야 그 효력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 관련 페이지에 가보니 많은 비밀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관심의 여지가 그리 많았었다 그때 1월 정월이라 더 관심이 많았던거 같았다

코뚜레파는곳 찾아봤던곳중에 문자로 가격문의를 했었는데 하나의 가격에 5만원이라고 해서 너무 비싸서 더이상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었다














우리집에도 이렇게 소코뚜게가 걸려있다

이사가는 집에서 이걸 달은 리뷰등을 통해서 읽어봤는데 광고성 글이 아니었는데 진짜 좋은 작용을 하는거 같다는 글을 보고 아마 문자를 통해 문의해보고 했던거 같다 . 중요한 부분은 소에착용중인소코뚜레여야 그 작용이 좋다는 것이었다 그부분에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이렇게 사진처럼 현관문에 걸어둔다 



소코뚜레 거는 방법은 현관문에 다는 방법인데요 손을 먼저 깨끗하게 한후에 전체를 손으로 훝으며 액운이 없어지길 빌고

뽀죡하게 묶인 부분을 위에 가게끔해서 다는거라고 한다

가끔 장터 같은 곳에 팔기도 하더라고요 이게 재수를 좋게 해준다고 하는데 저희집에도 저렇게 달려있지요 

진짜 소가 했는지 여부는 정확하지 않은데 언니네 이사할때 언니집에도 엄마가 보냈다고 했던거 같다

둥근 부분을 아래로 가게 하여서 복이 가득 담기게 하는 방식으로 소코뚜레 거는방법을 제대로 합니다

복주머니와 같은 모양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삼재부적이라고도 하잖아요 

삼재는 40세의 전과후쯤에 겪을때 가장 힘든거라고 한다













예전에 내려오는 의미로 소코뚜레는 

소가 귀한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지중지하고 쟁기질을 위해 코를 뚫게되는데

액운을 내치는 존재였다고 한다

송아지를 낳으면 더 그 작용이 좋아진다고 한다











새로이사를 갔을때 터주가 이사온이에게 심술을 부려서 안좋은일이 생길때

현관문앞에 힘이 좋은 황소의 것을 걸어두어서 

자손 번성 및 복을 전하게 했다고 한다

소코뚜레 거는방법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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