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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꿈이 참 잘 맞은 적이 있었다 직장 생활을 할때  동료가 그만두고 후임으로 직원을 뽑는데 참 구인이 안되었을 때였다 그렇게 한명의 동료의 몫을 서로 품앗이 하듯이 나눠 일할때쯤 한직원이 면접오는 꿈을 꾸고 출근한 날 후임이 새로 들어와 그날밤에 꾼 꿈이 실현이 된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예지몽에 대해 관심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검색어에 보면 예지몽꾸는법등이 함께 관련 검색어로 뜨던데 작정을 하고 꾸는 꿈은 예지몽이라고 할 수 없다







예지몽 뜻을 이야기하면,

밤에 꾼꿈이 나의 미래를 예측한다고 하는 뜻인데 산수도인의 글을 보면 예지몽이라고 생각한 꿈은 

"나의 무의식에서 미리 예측한 것이 꿈을 통하여 표현된 것"이라고 표현을 해서 내가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예측했던 부분이 꿈을 통해 표현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부분들이 예지몽을 만들게 된 부분이지 진짜 미래를 예측하는 예지몽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반면 내가 인지 하지 못했던 부분이 꿈을 통해 나타나는 부분이 예지몽이라고 하는데 

이런 꿈의 경우는 어느정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라 도움적인 꿈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위의 글은 산수도인의 글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글인데 

거기에서 재미난 예를 하나 제시한 부분이 있었다 

"집단 예지몽" 이라는 부분이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꿈을 동시에 꾸는 경우인데

이런 예로 대지진이나 또한 큰사건들을 들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꿈을 들어 "영향력이 강한 꿈"이라고 표현을 하고 또한 "의미가 강한꿈"이라고도 표현하였다











다음의 이야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등장한 이야기이다.

크리스 로빈슨의 이야기인데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한후에 꿈속일들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한다.

그는 꿈에서 등장한 다이애나 비의 사망과 제트기의 충돌등을 미리 경고도 했었으나 모든 말들을 무시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것들은 모두 무시와 비난을 당했음은 물론이다

또한 그는 2001년 8월에 911테러 또한 꿈을 통해 먼저 보았다고 하였다

미리 이야기 했으나 모두 무시를 했고 911테러가 일어났음을 그의 말은 신빙성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그가 꾼꿈틀을 인테넷을 통해 미리 이야기 하고 있고 꿈탐정이란 별명 또한 얻었다고 한다









최초의 예지몽 뜻이라고 기록된 사건은 

1750년 자신이 대포에 맞아 죽는 꿈을 꾼후에 동일하게 대포에 맞아 죽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복서가 꿈에서 자신이 상대방을 죽이는 꿈을 꾼후에 

꿈과 동일하게 자신의 주먹을 맞아 쓰러진 상대방은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한다







도움적인 꿈을 자주 꾼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것을 고려해 보는것도 좋다고 한다

나는 티비를 보다 잠이들면 기어코 티비속 사람들이 꿈에 등장하고 만다

기억과 무의식을 동반한 꿈의 세계는 참으로 흥미로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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