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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꿈은 아시안게임
김태민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단식1위에 오르면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2023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인천시 체육회 서권을 이기고 정상에 올라
대망의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는데요.
올해 27살인 소프트테니스 금메달 김태민 선수는
올해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태극마크를 달지 못할 경우
군입대를 해야할 처지 였다고 합니다.
김태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올해 4월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입촌,훈련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