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 게임하기 매력있어

홉스 게임하기 매력있어

더워도 너무 더운 더위에 잘 지내고 있남요

더우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game하는게 최고입니다 

에어컨 틀어놓고요 간혹 game 하다가 되려 스트레스 받긴 하지만 그게 또 재미지 않겠습니까

홉스 게임하기가 그런데 그래도 재미는 

쬐끔은 보장합니다 

단순 of 단순으로 그림도 game 방법도 엄청나게 단순한데 단순한게 쉽지는 않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방법은 단순한데 그 단순함이 오히려 어렵게 한다고 할까요

그림자만 보고 game을 진행해 나가니 

그래픽이 엄청 화려가거나 그렇지는 안습니다

이런 깍아지른 언덕을 잘 간격을 맞춰서 점프해야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아님 그냥 game 끝나버리고 마는 엄청 단순한 game이에요

그럼 점프만 해대는데 워디서 재미를 느끼느냐 의아하기도 하죠

점프를 빠르게 진행해 가다보면 약간의 스릴이라는게 있습니다 거기서 재미가 느껴지고 스피드하게 진행해나가면 내가 좀 잘하는 구나 하는 느낌에서 재미도 느껴지고요 그런 매력이 있더라고요 

홉스 게임하기 하다보니 요즘 덕질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생각나는걸 왜일까요 히히 방탄소년단 노래 들으면서 game하니 더 재미지다는

벽을 타고 떨어질때는 내 마음도 철컥 내려앉는것만 같네요 한순간의 실수가 그동안에 노력이 무색하게 기냥 game오버되고 마니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game가 진행될수록 점점 고난이도가 되고 그림이미지의 색상도 변경됩니다 

그 다음이 초록색 이던가요 그럼 game로 좀 더 더위를 잊어보는거에 한수 거들기 바랍니다 이런 더위에 초집중하다보면 더위는 잠깐 잊게 되거든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점프가 어느정도 제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재밌긴 해요

그럼 홉스 게임하기로 즐건 시간 되시길요